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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가족 성지 이야기 12. 알바 - 신학교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48
작성일 15-08-06 11:12
알바(Alba)

 

알바와 바오로 가족(Alba e la Famiglia Paolina)

 

 

신학교( Il Seminario)

 

Notizie storico-geografiche 역사적-지리적 소개

알바의 신학교는 이탈리아에서 오래된 신학교 중 하나이다. 사제가 될 이들의 양성을 위한 신학교의 설립을 승인한 트렌토 공의회(1545- 1563)의 교령에 따라 세워졌다. 밀라노(1564), 로마(1565)의 신학교 다음으로 1567년에 세 번째로 시작되었다. 몬시뇰Girolamo Vida (1485-1566)주교는 먼저 이미 미래의 신학교를 위한 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이것은 그 후임자인 몬시뇰Vincenzo Marini에 의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실화되었다.

신학교의 양성의 중요한 장소는 경당이다. 알베리오네 신부가 아주 깊이 기도하면서 지냈던 경당은 슬기로운 어머니께 봉헌되었고 성Giuseppe Cottolengo수도회의 수사가 봉헌한 동정 마리아의 성화가 있다. 옛 경당은 야고보가 입학하고 이 년 뒤에 허물었다. 증가한 신학생들의 수를 감당하기에는 경당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새 경당은 몬시뇰Francesco Re주교가 1906 8 19일에 축성했다. 토리노 출신의 건축가Giuseppe Gallo가 설계했다.

neoromanico풍으로 장식된 여러 요소들이 조화롭게 배열되어 있다. 경당은 다양한 대리석으로 새롭게 단장되었고 연속된 터널 형태, 두 쪽 창문들과 세 쪽 창문들이 함께 배열 되었다. 제대 뒤 벽면에는 동정 마리아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Carlo Borromeo성인의 큰 이콘이 있으며 양쪽에는 신학교의 주보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드 살과 성 필립보 네리가 있다. 이콘 위에는 원 안에 성삼이 모습이 있다.

같은 벽면 더 낮은 곳에 네 명의 성인들이 있다. 윤리신학의 박사인 성 알퐁소, 교의신학의 박사인 성 토마스, 교구의 주보인 순교자 성 로렌조, 순수함의 성인인 성 루이지 곤자가. 양쪽 측면의 공간에 두 개의 원형 안에는 신학생들의 모범인 성Giovanni Berchmans와 성Stanislao Kostka가 소개되었다. 양 측면에는 예술적 가치가 있는 십자가의 길이 진복팔단과 교차해서 있다.

바오로 가족의 역사

1900 4월 야고보 알베리오네가 브라의 신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같은 해 10월 사춘기의 위기를 극복한 후 본당 신부님인 Giovanni Montersino의 긍정적인 추천서로 알바의 신학교에 다시 입학했다. 여기에 야고보의 영적생활에 있어 아주 중요한 만남이 있었다. 즉 젊은 프란치스코 키에사 신부가 그의 영적지도가가 되었다. 아주 의미 있는 선택, 왜냐하면 카노니코 키에사는 그의 양성기간동안 그리고 바오로 가족의 창립과 그 후에도 그를 동반할 것이 때문이다.

젊은 알베리오네는 알바의 신학교에서 공부하며, 지적으로 영적으로 자신을 양성했다.(참조 AD 174. 178). 특히 경당에 있는 영적으로 매우 깊고 풍요로운 의미를 지닌 여러 성화들과 요소들은 신학생 야고보의 영혼에 깊이 박혔다. 전례 거행과 하느님의 집을 장식하는 것에 대해 강조한 그의 글들과 바오로 가족에게 한 그의 권고들 중 많은 부분은 이것을 증명한다.

신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쓰기 시작한 젊은 시절의 일기는 슬기로운 어머니에게 비탄에 잠긴 청원들을 포함하고 있다. (참조 SC 18. 25. 71. 86) 1906 10 14일에 신학교의 경당에서 부제품을 받았다.

사도의 모후 수녀회가 알바 신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준비한 성소주일 행사에서 1961 9 15일에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매번 신학교의 거룩한 이 울타리에 들어올 때마다, 우리 안에 여기에서 받은 무한한 은총에 대한 감사의 깊은 감정이 다시 솟아온다. 저절로 Magnificat을 노래하게 된다. 신학교는 성광에 비유할 수있다. 마치 받은 만큼 통교하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 뻗어 나가는 빛의 광선과 열처럼 새로운 사제들이 출발하는 중심이다. 공경받고 사랑받은 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조금 젊은 열정으로 다투었던 기억...

그는 입구의 문에 입을 맞춰야 할 만큼 감사를 느꼈다. 그는 방들을 둘러보았다. 우리를 사랑하고 인도해준 사람들의 안식처, 작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활기찬 문제들이었다. 문제들(사건들) 후에 우리는 즉시 경당으로 향하고 거룩한 감실을 바라보며 눈을 들어 온유한 슬기로운 어머니와 주교님께 가는 계단이 있는 입구를 바라보았다. 우리에게 있어 모든 것, 안전(확신, 보호), 우리 성성과 미래, 미래의 직무, 영원한 구원을 위해.”(Vita Pastorale, novembre 1961)

교회사를 가르치면서 알베리오네 신부는 신학생들에게 예수님과 같은 영혼들에 대한 목마름을 강조했다. 그는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들에게 그 시기를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1908년에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해 어느 날 신학생들에게 교회사 수업을 하면서 세상의 종교국가를 생각해보도록 했다. 감명받은 신학생들은 나에게 질문을 하려고 일어났다.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나요? 우리에게 말해 주세요. 대답은 첫째 기도하라. 인류가 스승이며 구원자 예수를 맞아들이고 경청하고 사랑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수도회가 교회 안에 설립되도록 기도했다. 그날 이후 여러분의 가족이 저의 정신과 마음에 태어났습니다.” (APD 1946-47, nn.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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