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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가족 성지 이야기 3.산 로렌조 디 포싸노- 알베리오네 신부님 생가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65
작성일 15-08-05 15:36

SAN LORENZO di FOSSANO

 

하느님의 예언자의 땅(la terra del profeta di Dio)

 

 

 

역사적 지리적 소개

Nuove Peschiere의 농장은 포싸노의 평야에 자리잡고 있다. 쿠네오주 포싸노 시의 문서고에 있는 당시에 기록된 토지대장에는 생산성에 따라 포싸노 평야를 다섯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네 번째 등급은 약 350미터 고산지대에 포싸노-마레네와 포싸노-브라 두 길 사이에 위치한다. 포싸노 평야의 네 번째 등급은 또 다시 다섯 지역으로 나뉜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메마르고 진흙, 딱딱한 땅으로 구성되어 일하기 힘든 지역이다. 빗물이 고인 웅덩이로 어려움을 겪으며 소출이 빈약했다. 이 지역은 물 대는 시설이 없어 생산성이 떨어진다. 물을 대기 위해서는 비가 오기를 기다려야 하거나 물을 보관하기 위해 인공 연못, , 수로를 만들어야 했다. (Barbero G., o.c., p. 47) 이 지역은 물을 대기 위해 마련된 두 개의 작은 연못이 있기 때문에 Nuove Peschiere(새로운 연못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농장은 주인집과 마굿간과 함께 있는 헛간으로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 집은 주변의 귀족적이고 웅장한 집들 중 하나였을 것이다. 건축 양식은 전형적인 농가의 빌라 양식이다. 도시에 거주하던 주인 부부는 여름 동안 이 집에 머물렀다.  넓은 농장 한 가운데 위치한 멋진 집은 3층으로 되어 있고 방이 6개이다. 외부 계단은 주인이 거주하는 위의 두 층과 연결되어 있다.

1879년에 종이에 기록되어 있다. 첫 주인의 이름에 따라 카살레 페루시아라고 기록되어 있다. 토리노에서 온 새 주인인 라마쬬띠씨는 가끔 방문하는 자신을 위해 집 전체를 차지하고 임대인의 가족에게는 단지 1층의 헛간과 연결된 넓은 방 하나 만을 주었다. 모든 식구들이 거기서 살았다.

바오로 가족의 역사

농장 주인들은 11 11일 성 마르티노 축일에 소작농들과 계약을 해지하고 보내버리기 때문에 소작농들을 이사를 해야만 했다. 그래서 북부에서 마르티노 축일은 이사하는 날이 되었다. 미켈레와 데레사는 Nuove Peschiere의 농장을 임대했기 때문에 1883 11월 추수 때 안개가 짙은 어느 아침에 그리오네 지역의 농장을 떠났다.

새로운 농장은 먼저 농장에서 20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었다. 소나 말이 끄는 수례로 이동을 하던 시대여서 그리 멀리 가지 않았다. 부부는 토지를 둘러 싼 이러한 현실에 속에 살았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친척들과 가족들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은 큰 무게로 다가왔다. 야고보를 임신 중인 데레사를 돕기 위해 자매 안나가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자녀 중에 맏이인 죠베날레는 거의 7살이 다 되었고 죠반니 루도비코는 5살 프란체스코는 3. 더욱이 일해야 하는 땅은 아주 넓어 고된 노동을 했지만 소출은 빈약했다. 때때로 험악한 날씨와 불운한 계절은 큰 장애물이 되었다. 미켈레는 임대인이지 소작인이 아니었기에 땅의 소출을 자기가 가질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가축들, 황소, 두 마리의 젖소, 송아지들과 마당에서 키우는 가금류들을 소유했다. 그러나 땅은 일하기에 너무 버거웠다. “아버지 미켈레는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미 그곳을 떠날 생각을 했다. 그 만큼 그곳이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그는 가축들을 팔아서 경작으로부터 얻는 수입을 매울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항상 쓸 돈이 매우 적었으며 작은 땅일지라도 자기 소유의 땅을 마련하고자 하는 꿈에서 점점 멀어졌다.” (Rolfo L., o.c., p. 12)

주인집에서 알베리오네 가족들은 헛간과 연결된 단 하나의 방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부모님의 침대와 갓난 아이의 요람만 들여놓을 수 있었다. 더 큰 자녀들은 좋은 계절에는 건초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더 추운 달에는 헛간에서 자야만 했다.

1층 방에서 1884 4 4 10시에 야고보가 태어났다. 성지주일 전 금요일로 고통의 성모님 축일이었다. 새식구가 늘었다. 미켈레의 머리 속에 계획이 이미 있었다. 새로운 성 마르티노는 너무 연기하기 않았을 것이다. 얼마나 가족이 Nuove Peschiere에 남아 있을 것인가? 확실하게 몰랐다. 1886 11월까지 그러니까 약 3. 지금 농장은 성바오로 수도회에서 매입해서 바오로가족 수도회 전체의 기부로 새단장을 했다. 모든 이들의 도움으로 깊이 잠심할 수 있는 분위기의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영성적이며 기도하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항상 베들레헴에서 출발하십시오.” 라는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말씀은 이 장소에서 구체적으로 기억할 것이다. 이 곳은 베들레헴의 동굴의 가난함에 대한 강한 초대를 상기하기 위해 성가정회가 늘 자신들의 뿌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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