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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어요

작성자 마리아 조회수 1438
작성일 10-01-31 16:34
요즈음 심취한 드라마가 있다.
그대 웃어요.
 
보면서 그냥 웃고 말았는데, 어느날 부터 두 젊은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달리 보이는 것이 생겼다.
 
그 둘이 어른들에게 얼마나 애교를 떨고 잘하는지...
그 둘이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게 대하는지...
 
그 둘은 보면서 나의 후배 수녀님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언니 수녀님들을 위하여 얼마나 예쁘게, 살갑게 대하는지...
언니 수녀님들의 어깨도 주물러주고, 더워 보이면 물도 떠다주며, 기꺼이 보이지 않게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성찰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나의 선배 수녀님들을 향해서나 후배 수녀님들을 향해서나 무뚝뚝....
얼마나 나에게 다가오기 어려웠을까???!!!
설립자이신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님께서는 AMABILE하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데 어렵지 않게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는지...
그런데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되려는지 왜 이렇게 멎적고 어색한지.... 그래도 난 좀 시도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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