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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1월 위령성월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81
작성일 09-08-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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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성월(11월)
1. 위령 성월의 기원과 의미 위령 성월은 가톨릭 교회에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이다. 한국 교회에서는 위령의 날(11월 2일)과 연관시켜 11월을 위령 성월로 정해 놓았다. 이 달에는 특히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나 친지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게 된다. 한편 11월 2일 위령의 날에는 세상을 떠난 모든 신자들의 영혼을 기억하게 되는데, 998년 일년에 한번씩 위령의 날을 지키도록 명령한 클뤼니 수도원의 오딜로(Odilo)의 영향으로 보편화되었다. 이런 연유로 인해 11월이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위령성월로 정해지게 되었는데 한국 교회 역시 이러한 교회의 옛 전통을 받아들였다. 교황 비오 9세, 레오 13세 그리고 비오 11세가 위령성월에 죽은 이를 위해 기도를 하면 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선포함으로써 위령성월의 신심은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이로써 11월은 세상을 떠난 부모나 친지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며 또한 자신의 죽음도 묵상해보는 특별한 신심의 달이 되었다. 특히 지구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은 11월에는 낙엽이 지며 을씨년스러운 가을의 복판에 있게 된다. 또한 전례력으로도 연중 마지막 시기에 속함으로써 종말에 관한 말씀을 집중적으로 미사 중에 듣게 된다. 이런 이유로 위령성월은 죽은 이를 기억하기 적합한 시기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깊이 묵상 할 수 있는 때라고 하겠다.
2. 위령 성월을 지내는 신앙인의 자세 위령 성월은 기본 바탕은 하느님 백성간의 사랑과 유대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랑의 유대는 예수님께서 첫째가는 계명으로 또 새 계명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랑의 계명은 비단 이웃사랑만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공을 초월하여 이미 죽은 이들과의 사랑의 유대로도 뻗어나간다. 그러므로 위령 성월의 근본정신은 사랑의 정신이요 하느님 백성 전체를 향한 한없는 사랑의 표현이다. 죽은 이를 위한 기도는 바로 이러한 사랑의 정신의 표현이요 하느님 백성인 교회의 공동체성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따라서 산 이와 죽은 이를 위해 기도하고 이들을 위해 사랑의 행위와 희생을 쌓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이것이 위령 성월을 맞는 우리 신앙인들의 자세여야 한다. 나 혼자만의 구원은 있을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처음부터 한 개인의 구원이 아닌 백성의 구원, 즉 공동체의 구원을 원하셨다. 또 이를 위해서 당신의 외아들마저 이 세상에 보내주셨고 십자가에 무참히 죽는 고통마저 감수하셨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라면 나보다는 이웃을 위해 사는 사랑의 사도이어야 한다. - 나기정 신부 / 이완희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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