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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1월18일 성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울로 대성당 축성봉헌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56
작성일 09-08-14 14:19
축일:11월18일
성 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울로 대성당 축성 봉헌
Dedicazione delle basiliche dei Santi Pietro e Paolo Apostoli
feast of the dedication of the Basilicas of Peter and Paul




성 실베스뜨로 교황과 성 시리치우스 교황이 4세기에 축성한 바 있는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과 비아 오스티엔스에 있는 성 바울로 대성당의 축성 기념을 벌써
12세기에 지냈다고 한다.

근세에 와서 이 축일은 로마 전례의 모든 교회로 확대되어 나갔다.
8월 5일에는 성모 대성당 축성 기념일에 천주의 모친 마리아를 공경하는 것처럼
오늘 이 축일에는 그리스도의 이 두 으뜸 사도들을 공경한다.



사도 베드로의 무덤위에 4세기경에 콘스탄티노황제에 의해 건립되고 교황 실베스트로가
축성한 베드로 대성당은 너무 낡았으므로 16세기 경에 부수어지고 그 장소에 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교황 우르반 8세는 1626년 11월18일 역사적인 성전 축성을 거행하였습니다.

성 바오로 대성당도 비슷한 경우를 거치면서 4세기경에 교황 시리치오에 의해 오스티엔세
거리에 세워지고 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1823년 대화재로 성전의 대부분이 불타
없어지자 재건립이 4명의 역대 교황들에 의하여 추진되었습니다.
드디어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10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태설을 확정하고
선언하기 위하여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추기경, 주교, 신부, 평시도들에 둘러싸여 축성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성 베드로 대성당 (Basilica San Pietro)
3백년에 걸친 그리스도교 박해의 시대가 끝나고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가톨릭이
공인되자, 황제는 이곳 네크로 폴리스(공동 묘지)를 깔아뭉개고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다.이것이 성 베드로 성전의 시초이다.
그런 후 16세기초 교황 율리우스 2세 때,남은 성당을 헐어내고 대성당을 새로 짓기 시작했다.
건축 미술가 브라만테가 시작한 이 성당은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등 당대 일류 예술가들을
거치면서 착공 120년만인 1626년에 완성됐다. 6만 명이 들어설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화려한 장식의 대성당 내부는 흠잡을 데 없이 균형이 잡혀 있다.
현관으로부터 내부 끝까지의 길이는 230m, 가운데 통로 끝에 있는 창에 그려진,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의 날개 길이는 1.5m다.

1506년에 교황 율리오 2세의 명을 받은 브라만테가 건축을 시작할 때는 그리스 십자가형의
평면으로 설계했고, 그 뒤 몇 사람을 거쳐 마데르노가 공사를 이어받았을 때
교황 바오로 5세의 뜻에 따라,
앞 부분을 길게 한 라틴 십자가형의 평면으로 바꾸었다.
이 성단 위에는 베르니니의 청동 천개(天蓋)가 덮여 있고, 그 위로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웅장한 돔이 있다. 이 돔의 외부 꼭대기 십자가는 베르니니의 천개 중심을 지나
성 베드로의 무덤과 수직선을 이루도록 하였다. 교황 제대 바로 앞의 오른쪽에는
성 베드로의 동상이 있고, 대성당 맨 끝의 창 밑에는 베드로의 의자가 있다.



산피에트로 대성당 San Pietro Basilica
바티칸에 있는 대성당.성베드로대성당이라고도 한다.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유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교황청의 산피에트로대성당 관리 성성(聖省)의 관리하에 있다.
그 역사는 깊어서 기원으로 말하면 성(聖)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6세기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全盛期)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되었다.

15세기에 한 번 시도되었다가 중단되었던 구당(舊堂)의 개수계획을 재개하기 위해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저명한 건축가 D.브라만테에게 명하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하였다. 브라만테는 그리스 십자식플랜의 중심에 대원개(大圓蓋)를 얹고,
네 구석에 한 개씩의 작은 원개를 얹는 구상을 세운 듯, 대원개를 떠받칠 4개의 큰 지주와
그것들을 잇는 4쌍의 아치를 완성하였다.

그가 죽은 뒤 라파엘로가 여기에 긴 회당부(會堂部)를 추가한 라틴 십자식 플랜을 계획
하였으나 그도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뜨고 공사는 바르다살레 베르레의 손을 거쳐
A.P.da 상갈로에게로 넘어갔다. 그도 또한 궁륭(穹)의 일부를 착수하였다가
1546년에 세상을 떴으나, 그동안 역대의 건축담당자들이 이 조영(造營)사업에 기울인
정열은 건물의 계획을 놀랍도록 변경시켰다.

1546년 교황 바오로 3세는 마침내 71세의 미켈란젤로에게 공사의 전권을 맡겼다.
그는 그리스 십자식 플랜을 채용함으로써 브라만테의 안(案)으로 돌아가는 듯하였으나,
브라만테의 그것과는 달리 네 구석의 작은 원개를 없애고 건물 전체의 긴밀한 조형성과
다이내믹한 공간을 대원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통일한다는 탁월한 구상을 생각해내었다.
일체의 보수를 사양하고 오직 신에 대한 사랑과 사도 베드로에 대한 존경에서 이 조영사업에
몸바친 그는 1564년 그의 생애를 마칠 때까지 대원개의 기부(基部)에 해당하는 탕부르의
공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직경 42.4m, 바닥에서 탑 십자가까지의 높이가 약 133m에 달하는 이 원개 공사는
그가 남긴 목제(木製)의 모형과 함께 1588년 자코모 델라 볼타에게 인계되었고,
다시 도메니코 폰타나의 손으로 넘어가 1590년 마침내 완성되었다.
건물 전체의 역동감을 그 아름답고 힘찬 곡선에 모았다가 허공에 해방시키는 듯한
이 훌륭한 원개는 그러나, 17세기 초기 신랑(身廊)의 전면(前面) 연장과 정면 가득히 펼친
칸막이와 같은 파치아타(서쪽 정면)의 증축으로 인해 그 효과가 크게 손상되었다.

헌당식(獻堂式)은 1622년에 거행되었고, 마침내 명장 G.L.베르니니가 나타나,
1655년에서 1667년에 걸쳐 원주 회랑으로 에워싸인 훌륭한 정면 광장을 완성시켰다.
투시효과를 교묘히 이용한 이 훌륭한 광장은 가톨릭의 총본산에 어울리는 규모와 성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C.마데르나에 의해 정면구성으로 손상된 대성당의 모습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두산세계대백과사전에서)



성 바오로 성당 (San Paolo Fuori le Mura)
사도 바오로의 기념 성당은 당시 교황이었던 성 실베스테르 1세가 콘스탄티누스 대제에게
제의하여 이루어졌으며,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념
대성당을 세우고 축성하던 날인 324년 11월 18일, 이곳 사도 바오로의 무덤 위에도
콘스탄티누스 기념 대성당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역시 기념 성당을 세워 같은 날 동시에
교황의 축성을 받았다고 한다.

성 바오로 성당은 1823년 대 화재로 말미암아 대성당 건물은 물론이고, 내부에 그려져 있던
벽화를 비롯하여 모자이크 등 역사적인 보물은 거의 다 손실 되었거나 파괴되었다.
비오 7세의 후임 교황인 레오 12세는 즉위하자 곧 바오로 대성당의 재건을 위해 전 세계
교회에 특별 요청을 하였다.
원래 대성당의 설계도대로 복원하였고, 1854년에 교황 비오 9세가 축성하였다.
원래의 대성당이 있었던 바로 그 자리에 전과 똑같이 건축된 것으로 길이는 132미터,
폭 30미터로서, 로마에서는 베드로 대성당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전 세계
10대 대성당 중의 하나이다.



바오로대성당 Basilica of St. Paul Outside the Walls

전승에 따르면, 사도 바울로는 로마 남서쪽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앗 아쿠아스 살비아스
(Ad Aquas Salvias)’라는 장소에서 참수되어 그곳에서 가까운 오스티엔 가(Via Ostiensis)에
묻혔다고 한다. 그 후 무덤 위에 작은 성당이 세워졌고, 324년에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헐리고 그 자리에 기념 성당이 건축된 것이 바로 바오로 대성당이다.
산 피에트로 대성당(베드로 대성전)을 모델로 한 이 성전은 발렌티니아누스 2세 황제에 의해
386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그의 후계자인 호노리우스 황제가 395년에 완성하였다.

당시 이 성전은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성당 가운데 하나였다.
8세기경 성가 봉사를 위해 베네딕투스회가 대성당 구내에 설립되었고,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교황 요한 8세(872~882)가 이교도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880년 대성당을 요새화한 후
이 건물은 ‘요한의 도시’란 의미의 ‘요하나폴리스(Johanapolis)’로 불렸다.
1823년 대화재로 완전히 파괴된 후 레오 12세 교황에 의해 즉시 원래의 모습대로 재건축되어
1854년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축성되었다.

전형적인 바실리카식 성당인 바오르 대성당의 정면 외벽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맨위에는 바울로와 베드로의 호위를 받고 있는 예수의 모습이, 가운데는 네 줄기 강물이
12마리의 양들에게 흘러가서 목을 축이는 장면이, 맨 아래에는 4명의 예언자 모습이
모자이크되어 있다. 정원에는 칼을 든 바울로 사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바울로 사도의 무덤 위에 있는 교황 제대 위의 감실은 1285년에 A.di 캄비오가 제작한
최고의 걸작품이다. 그리고 1823년 대화재에도 손상되지 않은 감실 위의 승리의 아치
뒤에 있는 앱스(apse, 後陣)의 모자이크는 그리스도와 베드로, 바울로 및 다른 제자들이
그려진 5세기의 작품이다.





♬Sanctus-St Philips Boys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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