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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재교육] 사도 바울로의 발자취를 따라(15):바울로의 제2차 전도여행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449
작성일 09-06-10 11:40
♡   데살로니카와 베레아 ♡ 











(Thessaloniki from the port looking towards the White Tower)




(Aristotelous Square)





네아폴리스에서 남서쪽으로 163킬로미터 떨어진 해안에 그리스 최대의 항구도시 데살로니카가 있다.
바울로가 제2차 전도여행 때 그리스로 건너가 필립비에 이어 두 번째로 전도한 곳이다.
마케도니아 임금 필립포스 2세의 사위 카싼드로스가 기원전 315년에 이 도시를 세우고 자기 부인 데살로니케의 이름을 따서 데살로니케라고 명명했다.

데살로니카는 기원전 168년 로마 공화국에 합병되었다. 로마 황제 갈레리우스(305-311)는 데살로니카를 로마 제국의 수도로 삼았다. 390년 데살로니카 시민들이 로마군 사령관을 살해한 불상사가 있었다.
그러자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는 제국에 해당 시민들을 엄벌하라는 명을 내렸고, 군인들은 경마 구경을 위해 경마장에 모인 시민 7천 명을 학살했다. 이에 분개한 밀라노의 대장부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황제에게 공개 속죄를 요구했고, 황제는 불응하다가 결국 그 요구에 굴복했다.










사도 바울로는 제2차 전도여행 때(50-52년경) 실라와 디모테오를 데리고 필립비에서 전도한 다음 에냐시아 국도를 따라가면서 암피볼리스와 아폴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카로 갔다(사도 17,1)
암피볼리스는 폐허가 되었으나 헬레니즘 시대에 세운 큰 사자상이 지금도 국도변에 웅크리고 있다.

바울로는 데살로니카에 3주간 머물면서 그리스에 두 번째 교회를 세웠다고 한다(사도 17,2)
그때 야손이라는 유대인이 바울로 일행을 자기 집에 맞아들였다가 동족들로부터 곤욕을 치렀다.




(View of the delta of the river Strymon from the acropolis of Amphipolis)




(The Amphipolis Lion by Vlahos Vaggelis)

바울로 일행은 데살로니카 유대인들에게 쫒겨 데살로니카에서 베레아로 피신하여 거기에 그리스에서의 세 번째 교회를 세웠다.
그런데 데살로니카의 유대인들이 베레아에까지 찾아와서 괴롭히자 바울로는 실라와 디모테오를 남겨두고 홀로 아케네로 가서 전도했으나 거의 성과가 없었다(사도 17,10-34)

얼마 후 실라와 디모테오가 아테네로 내려오자 바울로는 디모테오를 다시 데살로니카로 올려보내고 바울로 자신은 실라와 함께 아테네에 머물다가(1데사 3,1-2) 남쪽으로 89킬로미터 떨어진 고린토로 내려가서 활발히 전도했다.

데살로니카로 올라갔던 디모테오가 고린토로 내려와서 바울로에게 데살로니카 교우들의 충실한 신앙생활을 전하자, 바울로는 반갑고 고마운 나머지 편지를 써 보냈으니, 이것이 곧 데살로니카전서이다.

이 편지는 신약성서를 통틀어 가장 먼저 씌어진 작품이다. 분량도 적고 초창기 작품이라
신학적 성찰은 깊지 않지만, 50년경 바울로계 교회의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데살로니카 주보 성인 성 디미트리오스 기념 정교회대성당)

서간의 주제는 종말론이다. 데살로니카 교우들은 입교한 후 죽은 교우들이 종말에 구원받지 못할세라 걱정했다. 예수께서 재림해도 이미 죽은 교우들은 구원받지 못하리라고 여겼던 것이다.
바울로의 답변은 간결하다.

종말에 예수께서 내려오시면 죽은 교우들이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 있는 교우들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주님을 마중하기 위해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이끌려갈 것이다"(1데살 4,16-17)
속칭 공중들림, 휴거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바울로 친서가 아니고 가탁서간이라는 설이 점점 득세하므로 여기서는 상론할 필요가 없다.





(베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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