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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가족 협력자 창립 백주년 폐막미사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67
작성일 18-07-04 14:55

지난해 630일부터 2018629일까지를 바오로 가족 협력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지냈습니다. 지난, 629일 서울 주교좌 명동 대성당에서 바오로가족 협력자 창립 백주년을 마무리하면서, 축하식을 지내고 폐막 미사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축하식에서 협력자로서의 체험담발표와 바오로가족 소속 한국 양성자·서원자 등의 합창 공연이 있었고, 이어 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한국 바오로 가족 협력자의 늦둥이인 선한목자 예수님의 벗들 역시 함께 참여하면서 하느님께서 이루신 바오로 가족의 은총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벌써 3기가 시작된 한국 선한목자 예수님의 벗들의 각 기수에 한 분씩 소감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목자 예수님의 은총안에서 사목 사명의 협력자로서 기쁘게 응답해가기를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오로가족 협력자 창립 백주년 폐막 미사를 마치고

 

20186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에 바오로 가족 협력자 창립 백주년 폐막 미사를 봉헌 하면서 제가 바오로 가족이 되어 2017630일 바오로 가족 협력자 백주년 기념 개막 미사때는 느끼지 못하였든 바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득 제가 어떻게 바오로 가족이 되었는가를 떠올려 봅니다. 저는 지금 선한 목자 수녀회 협력자 이지만 저를 처음 바오로 가족으로 부르신 것은 20여년전 통신 성서를 6년 수료 하고 바오로딸 수도회에서 교재 발송을 도와 드리던 시절 수녀님들이 협력자를 권유 하였지만 그때에는 바오로 가족의 의미도 잘 모르고 또 직장 관계로 시간도 없어 사양 하였습니다.

그 후 몇 년전 본당 수녀님의 권유로 선한 목자 수녀회 협력자 양성 교육에 참여하여 지금 바오로 가족이 되었으며 오늘 바오로 가족 협력자 창립 백주년 페막에 즈음하여 되돌아 보니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 삶을 하느님의 부르신 뜻을 헤아리며 설립자 복자 알베리오 야고보 신부님의 설립 정신에 따라 바오로 가족의 협력자로써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선한 목자 예수님을 본받고 선한 목자 수녀회 수녀님들을 도와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 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선한 목자의 벗들, 1 골롬바노 형제님

 

 

 

저는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의 벗입니다. 매달 선한 벗들의 오붓한 가족모임이었는데, 어젠 바오로가족이라는 거룩한 공동체의 한 일원이라는 것을 실감했고, 함께 빵을 나누어 먹는 대가족 잔치 안에서 더 넓은 형제애를 느꼈습니다.

미사안에서신부님 강론 중에서 마음과 지성과 의지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망각과 게으름을 저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에 맞갖은 은총을 청했습니다. 성체조배의 은혜로운 체험담을 듣고 많은 공감과 함께 성체앞에 오래 머물러 있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예물봉헌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영광스럽고 많이 떨렸습니다. 그동안 제단 위에 저의 모든 부족한 것들, 제 맘 속 일렁이는 풍랑, 또 감사함.. 이런 것들만 봉헌해 왔는데 포도주와 물병이라니, 그냥 주님 앞에서 뭣도 모르는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가 바치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참 작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어느 수녀님께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다음에는 안하고 싶다고 했더니, 거저 얻는게 없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오늘의 기쁨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선한 목자의 벗들, 2 스콜라 스티카 자매님

 

 

바오로 협력자 미사를 드리면서, 특별히 수도회 창립자이신 알베리오네 신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협력자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바오로 사도를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은총이 저희 모두에게 넘치도록 내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협력자 분들이 각자에 자리에서 주님 사랑을 실천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선한 목자의 벗들, 3 로사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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