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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6
작성일 17-07-18 21:29

“내 순결을 빼앗고 나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싶은 심정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내 원통한 심정을 풀 수 있겠는가. 내가 살아있는 피해자다. 어떻게 그런 뻔뻔한 거짓말을 하느냐!”
- 故 김학순 할머니


25년 전,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 일본정부가 자행한 일본군성노예제 범죄에 대한 피해자임을 밝히고 전쟁을 통해 이러한 끔찍한 일이 반복되지를 않기를, 이에 대한 책임 있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일본 정부에 촉구해왔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회는 수요시위 시작부터 꾸준히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국에 참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동참하였고, 가톨릭 장상연합회에서도 이를 지지해왔습니다. 길음동 본원에서 세명의 수녀님들이 참석하면서, 김명숙 데레사 수녀님은 수련기 때부터 지금까지.. 참여하면서 아직까지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세월을 기다려왔지만,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 정부의 졸속 한일합의를 통해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미어지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이 시대에 안타까운 현실에 평화의 촛불을 들었고,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첫걸음으로 정부가 바뀌었지만 1291차 수요집회에서 들은 소식은 할머니들의 긴여정이 계속되어야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진정한 해결을 위해서는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일본에 요구해 온 1)전쟁범죄 인정 2)진상 규명 3)공식 사죄 4)법적 배상 5)전범자 처벌 6)역사 교과서에 기록 7)추모비와 사료관 건립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부터 하늘나라까지 가난하고 약한 이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하느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정의를 이루기 위하여 관심과 나눔이 절실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함께 동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억해요!

2017년 세계 일본 위안부 기림일 주간

 8월 9일 ~ 8월 15일까지

"제가 김학순입니다. 제가 길은옥입니다. 제가 이옥수입니다."하고 외치며, 이들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고, 하루빨리 마음의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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