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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EDOS "주님의 거룩한 사제"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86
작성일 16-06-03 23:30

   2016년에 이뤄진 종신그룹의 두 번째 모임은 보다 특별했다. 1999년부터 길음동성당에 주임사제로 부임하여 연을 맺어온 심용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금경축 축하식을 겸했기 때문이다. 심 신부님은 우리 수도회의 카리스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계시며, 더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든든한 영적 후원자이시다.




 

 

   심 신부님은 196616일 바오로 6세 교황님에게 사제품을 받으셨다. 그때 한평생 주님의 사제(Sacerdos)’로서 살아가겠다는 단순하고도 굳건한 마음을 표현한 상본을 제작하였다. 그 이유는 주님의 거룩함을 전하는 사제로서 축성된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이었다. 이러한 다짐은 금경축을 맞이하는 신부님의 모습에 그대로 담겨있었다. 신부님은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슴에 품고 늘 주님의 제단과 성체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생한 말씀을 통해 주님의 거룩한 현존을 드러내는 거룩한 여정의 동반자인 사제의 모습으로 오늘도 우리 앞에 서 계셨다.

 

   사제들과 협력하여 주님의 구원 사명을 이어가는 카리스마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룹 메시아니즘동일성이라는 주제로 주님의 다스림에 참여하며, 십자가의 죽음이 준 구원의 현장에서 달려가 일하며, 영원을 오늘에 사는 참된 자유로움 안에서 살아갈 것을 권고하시며 한 자리에 모인 우리들의 여정을 축복해주셨다. 이렇듯 주님의 사제로서 한평생을 올곧음과 항구함으로 살아온 지혜로움에 젖어 참으로 기뻤던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심 신부님을 통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배워 알아, 말씀의 성취를 위한 협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참으로 행복한 신앙의 여정, 거룩한 삶의 기쁨을 살아가게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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