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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성탄구유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89
작성일 16-01-29 14:28

본원 성탄구유 이야기

 

 “오늘날 우리는 자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평신도들이 자비를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 환경에 자비를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는 자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비의 시대입니다.”

-2015 1 11일 삼종기도에서 교종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이 드러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기억은 우리로 하여금 이기주의적 물질 만능주의를 통하여 드러나는 비참한 인간의 현실안에서 보다 정의롭고 실천적인 사랑에 대해 깨어 살아가도록 재촉합니다.

이번 길음동 공동체는 교종 프란치스코의 권고의 따라,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드러내는 축성생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공동체의 자매에게, 사회의 작은 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아기 예수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의 고통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참여하기, 말하기 보다 경청하기, 불평불만보다 감사하다 말하기 등등생명을 성장시키는 실천적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하여, 밥그릇에 담긴 예수님을 우리들의 경당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이신 사랑은 이상주의적 이론이 아니라, 육화의 사건에서 드러난 것처럼, 우리의 가난 속에 들어와 우리를 끌어안아 함께하시는 구체적인 사랑이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기도의 삶, 우리의 배움의 삶, 우리의 형제적 공동체 삶, 우리의 사도직 현장의 삶을 통하여 그 자비의 사랑을 드러내는 구체적인 열매를 맺어갈 것입니다. 이 작은 결심들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딸로서 살아가게 되길 희망합니다.

외아들 마저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안에서 기뻐 뛰며!

                                                                                        2015 성탄에 길음동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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